여행준비 TIP
[i] 를 잘 이용하자!!
2007/02/10
작성자 : ★TP★ 파일첨부 : 관광안내소.jpg 조회수 : 2438 





i (관광안내소) 는 = information office 의 표시 내지는 준말로

해외자유여행시에 많이 이용하게 되는 곳으로 선진국인 유럽, 미국, 캐나다나

관광이 미래의 산업으로 중요하다 여기는 나라들은 모두 여행자를 위해서 i 를 명소 곳곳에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i는 만국공통어로 모든 나라의 여행안내소는 i라는 간판을 달고 있다)



i 를 이용하는 법을 순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1. 낯선 도시의 역이나 버스정류장, 공항에 도착


2. 먼저 건물의 안내도를 보고 i 를 찾는다.

한국에서 가져간 여행 가이드북에도 대부분 i의 위치가 나와있지만 오래된 정보가 많으니 우선은 건물안의 i를 안내판을 따라가며 찾는다.


3. 대부분 i는 기차역 등의 건물안에 위치해 있으나 심심치 않게 건물내의 i는 기차예매나 공항안내 등의 업무를 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인포메이션오피스 포 투어리스트'가 어딨냐고 물어보고 반드시 그 위치를 "지도에 표기"를 해달라고 해서

정확한 위치를 알아낸다. 물론 지도도 얻고..


4. i 를 찾아갔으면 첫번째 목표인 지도를 얻는다.

당연히 스폰서광고로 꽉찬 무료지도(free map)이다.


5. i에서 해야하는 두번째 일은 숙소와 관련한 것이다.

자신이 예약한 숙소가 어디인지 모를경우, 혹은 아직 유스호스텔이나 호텔을 잡지 못했을 경우

자신의 예산에 맞는 혹은 가장 싼 호텔 (the cheepest hostel) 을 물어본다.

i에 등록된 숙소는 대개 시설이나 가격면에서 공인된 곳이기 때문에 안심할수 있고 예약도 대행해준다.

물론, 예약숙소에 가는길은 "지도에 표시"해달라고 한다.

(경험많은 i의 직원은 지도에다 현재위치, 호텔위치, 버스번호, 전화번호 등을 표시해준다)


6. 세번째는 관광루트를 도움받는것이다.

한국에서 인터넷등으로 준비하거나 혹은 가이드북에 추천루트가 있지만, 다시한번 자신의 일정을 i의 사무원에게 말하고

self-guided tour(자유여행) 혹은 자신이 관심있는 것들을 말하면 컴퓨터에서 프린트되어 나오듯 여행루트를 잡아줄 것이다.



한도시에서 머무는 일수가 많으면 여행코스를 계획성있게 잡지 않아도 좋지만, 그날 저녁열차로 도시를 떠나거나 하루밖에 시간이 없을때에는 i 의 도움이 절대적이다.

(i를 찾는 가장 큰 이유이다)



많은 여행안내소에는 일정별로(하루~1주일) 여행루트 모범코스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짧은 일정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혹은 걸어서(walking tour) 도시를 둘러보고 싶다고 하면

즉시 여행루트를 프린트해서 제공하거나 지도에다 상세히 어디어디를 가라고 표시해줄 것이다.



미국의 보스톤이나 유럽의 여러도시에는 길바닥에 붉은 벽돌로 표시해놓거나 도로 곳곳에 사인물을 설치해

walking tourist를 위한 루트표시를 해두어서 그 길만 따라가면 왠만한 볼거리는 하루나 이틀사이에 다 볼 수 있다.

(서울에도 고궁투어 루트나 남대문쇼핑 루트 등이 개발되어 있다)


이것은 여행자의 편의를 위해서이기도하지만 도시를 홍보하고 적절히 경험하게 하는 방법의 하나이기때문에

요런 루트를 따라가면 가이드북을 보면서 다니는것보다 더 제대로 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


7. 네번째는 특정이벤트에 대한 정보이다.

여름에는 곳곳에서 재즈축제나 무료음악회, 스포츠경기 등이 경쟁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자신의 일정 동안

특별한 이벤틀를 경험한다면 여행 추억이 더 풍부해질 것이다.

이런 이벤트는 관광사무원에게 얘기하지 않아도 i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나 팜플렛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사무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대답해준다.


8. 적절한 교통편 도움을 받자.

유럽 알프스 이북의 나라들은 평평하고 조그마해서 자전거를 렌트해서 타고 다니면 경비도 절약할 수 있고 경치도 건물도 천천히 볼 수 있다.

과연 자전거로 볼거리를 다 볼 수 있는지, 언덕이 많아서 자전거타기 어려운지, 자전거 렌트하는곳은 어디인지,

여행자를 위한 할인 교통패스가 있는지도 물어보자.




i 는 한 도시를 '여행'이라는 관점에서 가장 잘 알고있고

어떤 볼거리가 여행자를 흥분시키는지를 경험적으로 잘 아는 전문가들이며

여행자를 돕기위해 준비가 되어있는 곳이다.



i 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감동이 더해진다.



★ TravelPlace ★ 여행준비카페
       
비밀번호 확인 닫기
 
 
Untitled Document
  • english
  • chinese
  • Japanese
close
dgg check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