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준비 TIP
[지도]는 현지에서 준비한다.
2007/02/10
작성자 : ★TP★ 파일첨부 : 리용지도.jpg 조회수 : 2024 



<프랑스 리용시의 Free Map>




한때 (자유여행,배낭여행) 여행자는 출발 전 서울에 있는 대사관을 순례하며 여행정보책이나

지도를 얻어 배낭의 1/5 정도를 차지하는 여행준비가 유행이었는데 절대 그럴 필요없다.



정보는 인터넷에서 지도는 현지에서 얻으면 된다.

지도가 모이면 책이라서 배낭의 부피도 많이 차지할뿐더러 상당히 무겁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우선은 비행기가 내리는 첫 목적지의 지도만 구해서 가져가도록 한다.

그 다음은 현지에서 지도를 구하면 된다.





현지에서 지도를 얻는 수 있는곳



1. 관광인포메이션 데스크 ( i )

2. 기차역이나 공항의 안내소 혹은 호텔카달로그부스

3. 호텔이나 유스호스텔 등 자신의 숙소

4. 아무데나 널려있는 호텔의 데스크

5. 도시관광을 끝내고 다른 도시로 가는 여행자에게서.





저녁에 목적지에 도착했을때는 i가 문닫았을 확률이 많다.

사려깊은 i 라면 지도 정도는 문바깥에 그냥 쌓아놓거나 유리창에 붙여놓아서

최소한 자기가 어디에 있으며 숙소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경우 머리로 외우지 말고 그림으로 그리거나 디카로 찍어둔다.

(북쪽을 확실히 기억해둬야 나침반을 이용해서 길 찾기가 쉽다.)



야간이지만 지도가 꼭 필요한 경우에는 근처의 아무 호텔에나 슥~ 들어가서

free map을 얻거나 자신의 숙소로 가는 교통편등을 물어본다.





FREE MAP 이란,,

식당이나 호텔등의 광고를 게제해서 여행자들에게 공짜로 주는 지도를 말한다.

i(인포메이션오피스)나 기차역, 호텔 등에 널려있는 지도가 이것이다.

여행객이 달라고 하지 않아도 여행자에게 주고 싶어 안달하는 지도니까

(free map을 만드는 여러 업체에서 광고수익때문에 경쟁한다)

그냥 필요한만큼 가져가도, 그냥 달라고 해도 전혀 문제없다.



또한 이 free map 은 스폰서(광고를 게재하는 광고주)가 공개되어 있고

free map 안에서 호텔들끼리 서로 경쟁하기 때문에 좋은 조건의 호텔이나 식당 등의 정보가 많다.



지도를 보기 위해서는 나침반은 필수다.

북쪽을 모르면 지도를 어느쪽으로 돌려놓아야 하는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 나침반의 북쪽과 지도의 북쪽방향을 일치시킨 후 주변의 길이름을 알아내서 자신의 위치를 알아낸 후

지도의 축척을 이용하거나 주변사람에게 물어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인지 차를 타야하는지도 알아봐야한다.

또한, 야간에 길을 찾기위해서는 조그만 랜턴도 필요하다.

주소가 비교적 순서대로 잘 써져 있는 서양거리는 건물에는 반드시 주소와 거리이름이 빠짐없이 적어져있으며

랜턴이 있다면 캄캄한 어둠속에서도 주소를 쉽게 알아낼수 있다.





몇년후의 지도는 아마도 GPS가 대신하리라 여겨진다.

여행자는 GPS 기능이 달린 PDA나 소형컴퓨터 하나면 가이드북이나 지도 없이도

낯선 도시를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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