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준비 TIP
[디카 vs 필카] 어떤 카메라를 가져갈까?
2007/02/10
작성자 : ★TP★ 파일첨부 : a60.jpg 조회수 : 2667 




필름카메라의 매력에 충분히 빠진 사람이 아니라면 당연히 디카가 왔다다!!



일주일 여행정도라면 필카를 가져가도 좋지만

그 이상이라면 디카를 가져가길 강!력!추!천!합니다.



특히, 배낭여행의 경우라면 짐의 무게를 줄이는것이 중요하며

비싼 필름카메라를 도둑으로부터 지키기에는 여행에서 해야되는 일이 너무 많으며

필름 구입에 드는 비용, 다 찍은 필름이 배낭의 부피를 많이 차지하죠.



디지탈카메라는 가볍고 작으며 한번 구입하면 더 이상의 비용이 들지 않고,

방금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볼 수 있으므로

아무리 많은 사진을 찍더라도 저녁시간에 그날 찍은 사진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계일주를 하는 경우와 같이 여행기간이 길고

여러나라를 여행할때는 나라마다 전압이 다 다르므로 100~220볼트까지 카바되는 디카를 가져가거나

매일 충전하느라고 전기를 찾아헤메는게 불편하다면

건전지나 충전건전지로 작동되는 디카를 가져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랜일정의 여행준비물로 디카를 새로 사신다면

너무 좋은 디카는 필요없습니다.

200만화소로도 충분히 잘 나오며, 액정이 필요이상으로 큰 비싼 카메라도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충격에 약해서 한번 고장나면 해외에서 A/S 받기도 어려워 다시 사야 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아직도 건전지4개로 작동하는 캐논의 A60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제는 충전건전지를 충전하는것도 귀찮아서 그때그때 건전지를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놈이 충격에 약해서 몇년 전 중국여행에서 골탕을 먹은 이후로

캐논의 익시시리즈를 구매하려고 고려중입니다.



앞으로 장기여행을 다닌다면 100~220 프리볼트 충전디카 하나와 건전지디카 하나

즉, 두개를 들고 다닐 생각입니다.



디카는 필름이 없는대신 저장매체로 데이타를 저장합니다.

메모리카드나 메모리 스틱등이 그런것이죠.

요즘에는 아예 휴대용 외장하드를 가지고 다니더군요.



단기간의 여행이라면

128메가나 256메가 메모리카드로도 충분합니다만

2주 이상의 여행이라면

메모리카드 몇개를 준비하거나



공CD를 사서 세계 어디에나 있는 컴퓨터와 PC방에서 'NERO'와 같은 저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저장하면 편리합니다.

똑같은 2장을 동시에 구워 하나는 다른 필요없는 물품과 함께 집으로 보내고

다른하나는 가지고 다니면서 종종 사진들을 볼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휴대용 외장하드는 비추입니다.

PC방에 가지 않으니 편하기는 하지만

구입하는 비용도 비싸고 무거우며 혹시라도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진을 몽땅 잃어버리는 것이므로

치명적인 어려움에 직면할수도 있습니다.



사진이 전부는 아니지만 나중에 지나고나면 사진이 기억에 있어서 점점 중요해지더라고요.



요즘에는 조금 비싸지만 수중촬영용 디카 케이스도 나오고

비닐로 된 방수용 디카팩도 나오니 디카의 활용도가 훨씬 좋아지고 있습니다.



사용법은 여행떠나시기 전에 조금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라든가 야경사진을 찍는법, 와이드 화면으로 찍는 방법등을 알면

훨씬 멋진 사진을 건질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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